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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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위원회 위촉식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위원회 위촉식이 2023년 8월 11일 오후 4시 북구 여성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제 1차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계획 심의에서 4대 정책과제 52개 세부과제 사업은 원안대로 확정 의결 되었다. 광주북구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은 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 제11조에 의거 " 청소년부모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우며 지역사회 한 구성원으로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함 "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북구 조례는 전미용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대표 발의 하였다. 전의원은 구정질문과 자유발언 등을 통해 다음 세대인 아동 청소년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대표적인 의원이다. 이날 위원회는 총 12명으로 북구 아동청소년 시설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주무부서인 여성보육과 김효진과장은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을 설명하면서 각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전했다.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위원회는 위원장 안현식(아동청소년지원센터 대표), 부위원장 강병길(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을 만장일치 호선하였으며 위원으로 전미용(북구의회 의원) 주은표(아시아인권문화재단 대표), 손유영(광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심민섭(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장), 박은영(광주북구가족센터 팀장), 강춘심(광주영아일시보호소 소장), 추효정(광주동부교육지원청 체육인성 교육지원과 교사), 유길원(꿈나무사회복지관 관장), 최지철(광주북구청소년삼담복지센터 팀장), 김효진(여성보육과장)이 2023년 8월11일부터 2025년 8월 10일까지 임기를 시작했다. 앞으로 2년 임기동안 북구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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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마음나눔 봉사회" 광주 애육원 뇌블럭 교육봉사봉사단 이름대로 마음나눔으로 사회적 가족 만들기 사회적 책무성을 다하고 있는 봉사단체가 있다. "다 함께 마음나눔 봉사회"는 지난 2023년 6월 17일 광주애육원에서 뇌블럭 교육봉사로 다음세대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1차에 이어 2차 교육봉사로 6월 24일 10여명의 봉사단이 광주애육원 친구들과 함께 했다. 다음은 교육봉사 후기 글이다. " "삼촌~~이모~~" 하며 손을 찾고 품안으로 파고드는 5~6세 유치부의 고사리같은 아이들 손을 잡고 나니 마음이 짠해집니다. 지난주 첫 만남으로 "다음 주 또 올께"하는 약속을 기억하고 달려오는 아이들을 보며 앞으로의 지킬수 있는 약속도 다시 생각했습니다. 첫날은 이모짝꿍 삼촌짝꿍은 아이들이 선택하게하고 아이들에 가족의 정을 느끼게하는 것이 우리가 찾아가는 이유였습니다. 꼬물 꼬물 아이들과 잡아준 손은 세상에 네편이 생겼다는 든든함이 전달 되기를 바랬습니다. 두번째 방문은 통합놀이 뇌블럭 게임으로 청기 홍기 게임과 이모,삼촌 짝궁과 손잡고 공구르기 게임으로 "이겨라! 이겨라!" 목청껏 응원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종 1등한 친구에겐 또 다른 친구에게 선물을 줄 수 있는 순서로 나누는 행복을 느끼게 했습니다. 선물로 주는 마음 속상한 친구를 위로하는 마음을 느끼게하니 더욱 서로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되는 시간에 오늘 기분은 어떻냐고? 모든 아이들에게물어봤더니 유치부 어린 아이들도 "좋았어요!"하고 자기감정을 느끼고 예쁘게 말합니다. 사랑받는 소중한 자신의 감정을 잘 가꾸어가길 바래봅니다. 이렇게 찾아가게된 계기는 '2023년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 국비과정으로 경력단절여성들에게 통합 인지놀이지도 전문가 '뇌블럭지도사' 양성과정으로 만나게 된분들의 순수한 '교육봉사'로 '사회참여'를 위함과 마음이 필요로하는 아이들과의 또다른 '사회적 가족' 만들기로 '마음나눔'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돈으로 살수 없는것이 소중한 서로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자원봉사는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세상속에 마음나눔과 작은실천 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이모 삼촌 할머니들이 매월 세째주 토요일 찾아가는 약속을 했습니다. 이제 생물학적 가족을 넘어 건강한 사회적가족을 만드는 마음나눔으로 예쁘게가꾸어 보려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아이들을 품에 안고 "행복 하자! 같이 가자!" 함께 외치며 마무리 했습니다. 다 함께 마음나눔 봉사회는 앞으로 애육원 뿐만 아니라 뇌블럭을 통하여 교육이 필요하는 모든 곳에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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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중앙교회 53주년기념 전교인 야유회광주풍향중앙교회(담임 안현식목사) 설립 53주년 기념 전교인 야유회가 6월 6일(화) 해남 포레스트 수목원(수국 꽃밭)과 완도 전망대,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준비위원장 안규정안수집사는 무엇보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서 만족도 높은 야유회를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집사는 한달 전부터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준 안수집사들의 헌신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으며 당회와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차량 4대로 나눠 진행된 이날 야유회는 아침 7시에 출발해서 9시 해남도착 수국꽃 관람 후 완도로 이동해 회센터에서 오찬를 가졌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완도의 자랑 전망대와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남은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포도나무목장과 정진영집사 외 다수의 후원으로 풍족하게 진행되었다는 주최측의 평가이다. 6월 6일 이른 아침 7시 80여명의 풍향중앙교회 성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버스로 향하고 있다. 주바라기목장 목자 문형철안수집사, 목녀 김선임집사가 섬기는 목원들과 함께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야유회를 즐기고 있다. 아름다운목장 목자 유정순권사와 목녀 신춘옥권사가 섬기는 목장이다. 지난 부활절 전교인 엎드림 새벽예배에 최우수상을 받았던 기도하는 목장이다. 전망대에서 시원한 완도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일점 민옥남집사와 풍향중앙교회 멋진 남자들이다. 이날 그리스 박영란선교사는 사랑과 헌신이 몸에 베여 있는 귀하고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에 감동했다며 풍향중앙교회 미래가 소망이 있음을 전했다. 이후 주최측 주관으로 개인, 단체, 목장별 사진콘테스트 시상을 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당일 6시30분에 해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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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지원센터 2023년 정기총회 공고사단법인 아동청소년지원센터 정기총회가 2023년 6월 5일(월) 저녁 8시 북구 풍동길 20 그리심작은도서관 1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관변경 및 감사 선출 신규회원 가입의 건 등이다. 법인 정기총회는 년 1회이며 과반수(위임장 포함) 이상으로 개회가 선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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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이씨(咸平李氏) 효우공파 특별한 가족 여행5월 가정의 달에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우애 있고 화목한 가족이 있다. 함평이씨 효우공파 3대손 40명의 가족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날 여행은 5월 5일(금)- 6일(토) 1박 2일 경남 하동과 전남 구례에서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후손들은 7살에서 70대까지 그야말로 세대를 초월한 대가족 여행이었다. 특별한 가족 여행은 첫날 오전 곡성 가정역주차장에서 집결 후 섬진강변 드라이브와 섬진강 어류 생태관 관람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경남 하동으로 내려가 영호남 화합의 상징인 화개장터 체험 시간을 가졌다. 첫날 숙소는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여장을 풀었다. 저녁식사 후 40명이 한곳에서 세대를 초월한 윶놀이 대회가 진행되었다. 총 4팀으로 나눠 ★이내범팀: 이내범/김정남/이재록/홍남순/이효진/이재혁/최지영/이소미/송우섭/송미란 ★이훈범 팀: 이훈범/노영순/이선미/김민수/김도규/이선심/이명희/이로아/이로운/이선희, ★조신일팀: 조신일/이순덕/최민영/이재봉/이선미/이해/이하늘/이우주/이귀순/안현식, ★권혁호팀: 권혁호/이숙자/임순덕/이재경/김윤임/이진행/이선옥/김정권/김종원/김채연) 예선과 결선 그리고 3,4위전까지 환호와 웃음 박수로 진행되었다. 최우수팀은 이내범팀이며, 4위팀 권혁호팀으로 다음날 모닝커피로 가족을 섬겼다. 이날 넷째 이훈범님의 둘째 딸 이선심씨의 쌍둥이 (이로아, 이로운)의 7번째 깜짝 생일축하 파티로 분위기는 극에 달했다. 첫날 숙소 체크 아웃 후 일정에 따라 남원광한루와 남원의 맛 추어탕과 도토리 묵을 끝으로 1박2일의 5월 특별한 가족 여행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이날 행사 준비를 기획하고 진행했던 장손 이재경씨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지지로 가족 여행이 완성되었다”며 집안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흥에서 내려온 이훈범님께서는 “애경사에도 이렇게 많은 가족이 모이기 어렵다며 참으로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앞으로 단회성으로 그치지 말고 함평이씨 효우공파의 전통으로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맞는 말이다. 가족사랑은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이 우선되어야 한다. 우리 사회의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현실이다. 우리가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가정의 중요성을 지나칠 수 없기 때문이다. 가정을 소홀히 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가 돼 우리 사회의 큰 손실이 될 것이다. 건강한 가정은 그 속에 있는 개인의 행복에 기여할 뿐 아니라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국가의 기본이 된다. 함평이씨 효우공파 특별한 여행에서 "가화만사성" 가정이 안정돼야 사회생활에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되새겨지는 취재의 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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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풍향동, 3개 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및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광주광역시 북구 풍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수열)는 지난 27일 광주풍향초등학교(교장 임근광), 광주동신중학교(교장 이명훈), 광주동신여자중학교(교장 김건수)와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 및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제1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풍향동 장학사업은 지역사회 '꿈'이 가득하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3개 학교의 뜻을 모아 마련하였다. 각 기관은 ▲장학사업의 예산지원 및 자원발굴, ▲사업운영의 행정적 지원, ▲장학생 추천, ▲학교 사례관리 지원 등 상호 업무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올해 장학금 지급 대상자는 협의체 자체 추천과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결의한 끝에 고등학생 2명, 중학생 4명, 초등학생 1명이 선발됐다. 총 290만원의 사업비를 마련하여 각각 30만원 ~ 50만원의 장학금을 적기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다가오는 5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김수열위원장은 “장학사업 참여가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다”면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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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빛과소금교회" 성탄축하 행사 가져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부안 "빛과소금교회" 배광수담임목사는 2022년 성탄절 축하 행사를 " 하나님께는 영광을, 우리에게는 평안을 " 주제로 전교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다. 그동안 기관별로 준비했던 재능과 달란트를 발휘하며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다. 빛과 소금교회 배광수 담임목사는 온 교회를 향한 기도 제목으로 " 교회가 평안한 가운데 든든히 서가게 하시고,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인격이 성숙되어져서 주님을 닮아가서 기도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기도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다, 또한 성도들의 가정들마다 평안의 복을 주시고,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남편, 아내를 구원하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긍휼하심과 자비를 베푸셔서 병상에 계시는 믿음의 가족들을 치료하여 주시며 자녀들이 지금의 세대보다 더 주님을 잘 섬기도록 기도하며 목회하고 있다. "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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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푸드뱅크 감사의 밤광주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협의회 김천수 회장) 광주광역시푸드뱅크에서는 한 해 사업성과를 나누고 우리 지역 기부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 우리지역 기부업체와 푸드뱅크 감사의 밥"을 2022년 12월 15일(목)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라페스트 2층 연회장(카베라)에서 진행되었다. 1부 광주광역시 푸드뱅크 사업성과 나눔을 통해 기부업체 관계자들에게 소중한 자원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자세히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광주광역시는 2022년 보건복지부 전국 푸드뱅크 평가에서 전국 평균 77.22점에 광주지역 평균 84.69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 평가에서 89,61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광주광역시 푸드뱅크는 전국의 모범적인 지자체로 평가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푸드뱅크는 2022년도 기존의 사업외 Hope Food Pack 사업과 꿈드림팩 사업, 푸드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롯데제과(주) 남광주영업소와 , 근속 12년 청지기 푸드뱅크 김정중 담당자가 광주 광역시장 표창이 수여 되었으며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으로 공로패 광주광역시복지건강국 류미수국장, 감사패 빛고을 로하스 우수기부업체 현판에 레파스 봉선점, 라라브레드 양산점, 던킨도너츠 홈플러스 동광주점, 윤슬베이커리, OUR베이커리, 궁전제과 두암점 신세계점이다.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 주최로 SSN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광주광역시푸드뱅크에서 주관했으며 이후 만찬으로 기부자와 운영자간의 감사의 밤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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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대학교 코칭심리학과 최우수 기관상 수상광주 광신대학교 코칭심리학과가 ICF Korea 쳅터 22년 최우수 코칭기관상을 수상 하게되었다. 국제코치연맹(ICF) 한국쳅터는 2003년에 설립되어 한국 및 국제적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한해 동안 코칭 문화 전파와 지역 및 선교에 일익을 담당 한 광신대학교 코칭심리학과가 선정되어 지역대학교로서 의미 있는 수상이다. 광주 광신대학교 코칭 심리학과는 경기 이남 지역의 유일 한 코칭 심리 학과로 2018년에 박사과정이 개설되었고, 2020년에 석사과정이 개설되어 현재 석사 10명, 박사 12명의 학생들이 코칭 심리학과에서 재학중이다. 졸업후 심리학 석, 박사 코칭 전공의 학위를 수여하게 된다. 코칭 심리학과 지원자는 목회자 및 상담, 사회복지를 전공 한 지역사회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다. 코칭심리학과를 신홍규 주임교수는 2018년에 코칭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호남지역에 광신대학교 코칭 심리학과를 개설하여 박사 5개 기수, 석사 3기수가 학업을 하고 있으며 최초 안현식, 배광수, 장세호 박사가 1호 박사로 졸업하여 지역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성숙한 코치들이 많이 배출되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날들을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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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교회 장로, 안수집사, 권사, 명예권사 추대식기쁨의 교회(담임목사 이광전)에서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임직 및 명예권사 추대식이 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기쁨의 교회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이광전 담임목사의 사회로 기도 이승범목사(애양), 성경봉독 조오성목사(이양중앙), 설교에 나선 고광석목사(광주서광, 합동 총회 서기)는 출애굽기 32장 25-29절을 통해 헌심(獻心)이 아니라 헌신(獻身) 하는 임직자들이 되라고 전했다. “레위인들이 야곱으로부터 저주를 받았지만 모세 앞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헌신한 모습을 통해 영적인 사역을 감당하는 직분을 받았다고 전하며 기쁨의 교회 모든 임직자들이 마음으로만 작정하지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들이 되라고 했다.” 이어 2부 예식에서 장로안수기도 전보규목사(보월), 집사안수기도 박종철목사(선교로중앙), 권사취임, 명예권사 추대기도 안현식목사(풍향중앙), 권면 문영주(지원교회 원로), 축사 이원재목사(무등교회 원로)가 맡았다. 기쁨의 교회 장로 송창석, 안수집사 강민구, 강초원, 송민석, 임재원, 조성실 권사 강혜영, 김오순, 김은옥, 박옥숙, 박진영, 서안심, 이연이, 이희영, 이희환, 전성숙, 최선옥 명예권사 박은숙, 오오님, 이화순, 최병임, 황막님 이상 2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