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쉼터(빛고을 베다니하우스)' 광주남구에 개관
개관예배 왼쪽 첫번째 김규동선교사, 선계명목사, 서인석목사, 장세호목사
C&M선교회 소속 김규동,최미정선교사는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 선교사 쉼터를 개관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빛고을 베다니 하우스'로 명명된 선교관은 김규동, 최미정선교사가 20여년간 사역해온 중국에서 추방을 당한 후 M국선교사역을 준비하던중 코로나19로 출국이 취소되어 광주에 체류중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 독지가의 무상임대로 후원을 받아 손수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마련되었다.
C&M선교회는 19일 오후 5시 코로나19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