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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대학교 코칭심리학과 최우수 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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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광신대학교 코칭심리학과 최우수 기관상 수상

ICF Korea 쳅터 22년 최우수 코칭기관상

광신대.jpg
올해의 우수 코칭 기관상 수상식을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주 광신대학교 코칭심리학과가 ICF Korea 쳅터 22년 최우수 코칭기관상을 수상 하게되었다. 국제코치연맹(ICF) 한국쳅터는 2003년에 설립되어 한국 및 국제적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한해 동안 코칭 문화 전파와 지역 및 선교에 일익을 담당 한 광신대학교 코칭심리학과가 선정되어 지역대학교로서 의미 있는 수상이다.

 

광주 광신대학교 코칭 심리학과는 경기 이남 지역의 유일 한 코칭 심리 학과로 2018년에 박사과정이 개설되었고, 2020년에 석사과정이 개설되어 현재 석사 10, 박사 12명의 학생들이 코칭 심리학과에서 재학중이다.

 

졸업후 심리학 석, 박사 코칭 전공의 학위를 수여하게 된다코칭 심리학과 지원자는 목회자 및 상담, 사회복지를 전공 한 지역사회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다.

 

코칭심리학과를 신홍규 주임교수는 2018년에 코칭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호남지역에 광신대학교 코칭 심리학과를 개설하여 박사 5개 기수, 석사 3기수가 학업을 하고 있으며 최초 안현식, 배광수, 장세호 박사가 1호 박사로 졸업하여 지역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성숙한 코치들이 많이 배출되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날들을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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