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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주노회 120회 1차 임시노회동광주노회 120회기 1차 임시노회가 광주동부교회(강현철목사 시무)에서 노회장 안현식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경건예배에서 사도행전 9장26절-30절 말씀을 통해 “ 동역자를 귀하게 여기는 목회자”가 되자고 했다. 회무처리에서 그동안 교회 설립을 하지 못했던 기도처가 노회 미래자립위원회 도움으로 11개 기도처가 교회설립 조건을 갖춰 이번 노회에서 결의 되었다. 목사 문영천씨가 청원한 예수사랑교회 설립, 목사 이정돈씨가 청원한 주안사랑교회 설립, 목사 조대영씨가 청원한 사랑교회 설립, 목사 이석후씨가 청원한 하늘양식교회 설립, 목사 양한규씨가 청원한 함께하는교회 설립, 목사 서대희씨가 청원한 엘림교회 설립, 목사 이재현씨가 청원한 물댄동산교회 설립, 목사 최순복씨가 청원한 언약교회 설립, 목사 이돈진씨가 청원한 순동교회 설립, 목사 김정현씨가 청원한 십자가복음교회 설립, 목사 장원채씨가 청원한 광주예사교회 설립이 청원 되었다. 화순중부교회 강도권 배척자 조사위 보고는 그대로 받기로 하고 재판국을 설치하며 재판국의 귀결 때까지 장로 시무 정지하였다. 또한 광주시민교회 불법정관개정 조사 보고와 청원은 그대로 받기로 하고 광주시민교회 담임목사 신만호씨를 노회 재판국에 기소하며 재판국의 기도와 동시에 재판의 귀결 때까지 담임목사의 직무(설교,심방,회의소집,행정등 일체의 직무)를 정지했으며 집회와 설교권은 노회장이 주관하기도 결의 되었다. 재판국 국장 맹연환목사 서기 이승범목사 국원 한의수목사 강극수목사 박훈남장로 이선희 장로 김원식 장로 7인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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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그 사랑 교회 직분자 임직식2020년 6월7일 오후 3시 광주 그 사랑 교회(전동길목사 시무)당에서 진행되었다. 1부 감사 예배는 담임목사 전동길목사의 인도로 기도는 이정호목사(낙원교회 원로) 설교는 동광주 노회장 안현식목사(풍향중앙교회)가 로마서8장23절에서 29절을 중심으로 " 새 마음으로 일 하십시오" 라는 제목으로 영적 자존감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2부 집사 취임식과 임직식에서는 임직자 서약과 교우들 서약을 하고 전동길 목사가 임직됨을 선언하였다. 임직패와 선물로 성경을 증정하고 권면에 나선 동광주노회 북부 시찰장 한의수목사는 임직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권면하고 온 교회가 담임목사와 함께 귀한 사명을 감당하라고 권하였다. 특별찬양은 집사 취임자 이철인집사와 그 사랑교회 조경옥사모가 하모니를 이뤘고 축가는 임직자 가족 김지혜자매가 아름다운 축가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풍향중앙교회 박득준원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다과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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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5.18 진상규명 최선을 다할 것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 “5·18의 진상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발포 명령자 규명과 계엄군이 자행한 민간인 학살, 헬기 사격의 진실과 은폐·조작 의혹과 같은 국가폭력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진실이 하나씩 세상에 드러날수록 마음속 응어리가 하나씩 풀리고, 우리는 그만큼 더 용서와 화해의 길로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왜곡과 폄훼는 더 이상 설 길이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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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주 노회 120회기 정기노회 성노회로 진행동광주 노회 제 120 회 정기회가 2020년 4월28일 오전 10시 광주두암중앙교회(박성수목사 시무)에서 코로나로 인해 1일 진행되었다. 120회기 임원으로 노회장: 안현식 목사 (풍향중앙) 목사 부노회장: 윤 영 목사(화순대황), 장로 부노회장: 박훈남 장로(광주서광), 서기: 박성수 목사(광주두암중앙), 부서기: 함형규 목사 (화순남부), 회의록 서기: 김정열 목사 (한마음), 부회의록 서기: 조오성 목사 (이양중앙)이 선출되었다. 목사 총대: 안현식 목사, 맹연환 목사, 홍용희 목사, 고광석 목사, 김종식 목사 장로 총대: 김원식 장로, 김정호 장로, 박훈남 장로, 조형수 장로, 이금석 장로이다 노회 결의사항으로는 특별 재난지원금 노회에 참여한 목사 회원 장로 총대에게 10만원 지급하기로 했다, 본 노회 임의 탈퇴자 처리의 건 화순 사평 소망교회(박동신 목사,) 한무리교회(오병천 목사), 한울교회(전용철 목사) 위 교회 목사는 해교회 당회장 직을 해임하고 각 사찰장으로 하여금 각 교회 당회장으로 파송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