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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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동청소년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50개소 쌀 2000kg 후원 전달이름 밝히기를 꺼려하는 한 복지가 사단법인 아동청소년 지원센터를 통해 광주지역아동센터 50개소에 40kg의 쌀을 기부하여 화재를 일을키고 있다. 영광정미소에서 품질 좋은 영광의 쌀을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1500여명에게 온정을 베풀었다. 기탁자는 " 쌀이 코로나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말씀을 남기고 얼굴이나 명함도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방임 방치 될 수 있는 환경의 아이들이 학습, 문화, 복지, 식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동네 사랑방과 같다. 이날 수혜를 받은 주안지역아동센터 김창희 대표는 "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식품 구입이 가장 부담이 되는데 최소 두달 정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품을 먹일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안현식 대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적극 전개 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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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사)한국코치협회 광주지부 MOU서해안 중심도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신성대학교와 호남지역 코칭 저변화 선두 주자인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 광주지부 업무협약식이 2022년 5월 26일(목) 13시 신성대학교 본관 2층 교수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최재림팀장(신성대학교)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참석자 소개 협약식 낭독, 협약서 교환, 인사말씀 유영창교수(신성대학교 대외 부총장), 신홍규교수 사)한국코치협회 광주지부장 순으로 홍보영상물 상영과 기념품 교환식 등 다채롭고 의미있게 마쳤다. 이날 유영창부총장은 " 광주지부와 업무협약이 이루어져 기쁘다며 학생코칭 활동이 다양화 전문화 되어서 취업 후에도 리더십 코칭이 지원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홍규 광주지부장도 인사말씀에서 " 전통있는 대학 신성대학교와 업무협식에 감사를 표하며 전남지역 입학자원에 대한 군사학과 홍보 및 입시지원을 약속해 공동 실천하자고 " 업무 협약식 의미를 전달했다. 이날 참석자자는 신성대학교 유영창 대회부총장, 김선회 학과장(군사학과), 강순희 초빙교수, 장정기 초빙교수 사)한국코치협회 광주지부에서는 신홍규지부장, 석종옥부지부장, 안현식부지부장, 장세호부지부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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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 꿈 in 방 " 창립 총회 공고꿈 in 방 사회복지교육문화연구소가 오랫동안 연합회 민간단체에서 비영리 법인 서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공고되었다. 꿈in방 사회복지연구소는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하여 잠재적 실천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하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복지 실천 가치를 실현하도록 돕고자 사회복지활동가를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보급, 자문·슈퍼비전, 실천성과 평가연구, 사회복지제도와 정책 모니터링·연구 등을 수행함으로써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광신대학교 복지상담융합학부 20여명의 교수와 석, 박사 과정 학생들이 설립하는 비영리 법인이다. 법인 설립 목적으로 사회복지, 교육, 문화 분야의 조사연구 및 지역사회 간 연계협력을 통 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며,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사회과학의 발전에 이바지함과 건전한 기독 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한다. 발기인 대표 김철진 교수는 회원가입은 자율적으로 하며 현재 105명의 회원이 등록하여 비영리 단체 사단법인 설립 조건을 마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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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식품등 제공사업 실무자 간담회2022년 제3차 기부식품등 제공사업 실무자 간담회가 5월 13일(금) 16시-18시까지 광주사회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광역푸드뱅크 및 기초푸드마켓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자 소개와 함께 공유사항으로 2022년도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 평가에 관한 지표 설명회를 광주광역시 푸드뱅크 운영위원회 안현식위원장으로 부터 가졌다. 광역을 포함한 기초 마켓은 복지부로부터 3년마다 평가를 받고 있으면 지난 전국평가대회에서 광주광역시가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전국 푸드뱅크 평가는 7월 한달동안 전국에서 동시 진행되며 이번 평가에서도 광주광역시의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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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지역자활센터 " 우리가 그린(Green) 남구 "남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차신규)에서는 ‘더 나은’ 지역환경과 ‘더 나은’ 지역주민의 삶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우리가 그린(Green) 남구」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본 캠페인은 남구지역자활센터의 지역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4월 남구지역자활센터 15개 자활근로사업단과 3개 자활기업 참여자 180여명이 주축이 되어 시작되었다. 「우리가 그린(Green) 남구」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헌 옷 수거와 분류작업, ‘자활근로사업단 숲’을 통한 헌옷 업사이클링,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새활용된 제품을 사회복지시설(기관)에 나눔함으로써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주민에게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비롯 친환경활동에 동참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캠페인은 11월까지 진행되며, 이를 위한 헌 옷 기부는 9월까지 가능하다.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한 옷은 기부자의 이름으로 사회복지시설(기관)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되고, 기부자에게는 자활근로사업단 ‘숲’에서 제작한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을 제공한다. 그 외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관(시설)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편 남구지역자활센터는 1997년부터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한다’는 미션으로 다양한 자활근로사업과 지역연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2년 추진 중인 본 캠페인은 (재)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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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사단법인 청지기 창립총회2022년 4월 30일 광주신성교회에서 사단법인 "청지기" 설립을 위해 회원 100명중 50여명이 모여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법인 정관 개정과 앞으로의 진행할 사업에 대한 보고와 이사 7명 감사1명을 선출했으며, 대표이사에 김미량 이사장님이 선출되었다. 앞으로 일자리사업과 자립을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준비 중인 사단법인 "청지기"의 역활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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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저출산대응 민관협력 네트워크 회의북구청 저출산대응 민,관협력네트워크 회의가 2022년 4월 28일(목) 오전 10시 30분 북구청 여성커뮤니티센터(효죽공용주차장 3층)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분과별 회의에는 결혼개선분과와 가족친화분과 위원들이 모였으며, 새로 위촉된 위원들의 소개와 위촉식이 있었다. 북구청 아동복지과에서는 저출산 고령사회기본법 제4조(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5조(국민 책무), 제30조(민간 참여)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아동복지과 - 943(2022. 01. 17)호 2022 저출산 대응 프로젝트 추진 계획에 의한 것이며,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전체회의 대신 분과별 일정을 달리한 소규모로 방역수칙에 맞춰 진행되었다. 당일 회의에 참석한 인원은 결혼친화분과 11명과 가족친화분과 10명, 공무원 4명이 참석해서 - 2022년 시, 구 저출산 대응 프로잭트 사업공유 및 협조, 사업발굴 등을 논의했으며, 올해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저출산극복 인식개선 활동, 의견제시 등 온라인 참여, 온라인 인식도 조사 큐알코드 활용 저출산 인식 설문조사 참여, 주민 아이디어 공모 주민제안, 슬로건, 동영상 공모전 홍보 및 참여이다 특히 북구형 사업으로 첫만남 이용권과 북구형 AI 틈새돌봄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른 안내와 홍보를 잘 진행하기로 했다. 북구 아동복지과에서는 4대분야 43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전국 모범 지자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출산 대응 전국대상 표창 및 우수 모범 지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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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래교육 혁신포럼광주미래교육혁신포럼(이하 포럼)이 윤석열 시대, 광주미래교육에 대해 논하는 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포럼은 15일(금)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5층 예결위 회의실에서 ‘4차혁명과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을 역임했던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발제자로 참석해 ‘디지털 시대에 미래교육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부가 조성하는 미래 학교방향을 설명하고 미래교육원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해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을 역임한 김인철 한국외대 전 총장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로 지명되면서, 정치적으로 첨예한 초등·중등 교육 정책 현안들이 많아 험로가 이어질 것이라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배상현 조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이두휴 전남대학교 교수, 정현숙 학부모, 송윤미 교사가 참여했다. 한편 포럼은 기초학력 문제, 미래교육 등 광주교육 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광주 교육의 현안을 거침없이 전문가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현장의 소리를 듣겠다고 전했다. 박혜자 교육감 예비후보는 지역사회 중장기적 교육내실화와 교육현안 공론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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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래교육 혁신포럼 열린토론회 개최광주미래교육 혁신포럼(이하 혁신포럼, 수석상임대표 오재일)은 위드 코로나 시대 광주교육 대전환 시기에, 광주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찾기 위한 ‘광주교육 대전환 제 2차 열린토론회’를 개최했다. “광주교육 12년,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25일(금)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5층 예결위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제2차 열린토론회는 지난 12년의 광주교육의 성과와 의미를 진단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준비되었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김재근 전 중등교장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제1차 혁신포럼’에서 발표한 ‘광주혁신교육 12년 성과와 의미’ 발제문을 검토하고 많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협의를 거쳐, 우수 사업에 선정된 26개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혁신학교 운영, 사립 교원 교육청 위탁채용 확대, 학력저하 논란에 대해서는 이날 참여한 패널들의 의견을 듣고 교육활동가 및 방청객과의 공개토론도 진행했다. 또한, 끝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교육 공약을 살펴보고 흔들릴 교육 정책에 대해 준비하고 나아갈 교육방향을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정미경 학부모네트워크 대표의 사회로, 동신대학교 박정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김호림 사단법인 꿈과도전 이사장과 박혜자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장세호 학부모가 참여하여 각자의 위치와 관심분야에 대해 느낀 점과 대책에 대해 효과적인 토론을 했다는 평가이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방역수칙 규정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광주교육에 방향을 제시 할거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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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아동청소년지원센터 정기총회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