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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목회자 친선 테니스 대회

기사입력 2021.12.0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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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TC(회장 강조성)& 굿모닝(회장 이승범)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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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TC& 굿모님 목회자 클럽 교류전에 앞서 기념 사진

     

    광주광역시 목회자 테니스클럽인 GPTC(서구 월드코트)와 굿모닝(북구 88코트) 상호 친선 교류전이 12월3일(금) AM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GPTC 16명 회원과 굿모닝클럽 9명이 참여한  대회는 친선 교류전으로 A, B, C, D조로 편성해서 4코트에서 조별 진행되었다.

     

     운암중앙교회 당회장배로 열린 이번대회는 이원석목사께서 후원하고 GPTC 경기이사 김장수목사와 굿모닝클럽 안현식목사의 운영으로 공정하게 잘 진행되었다는 평가이다.

     

     대회 이후 굿모님클럽의 섬김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모닝 커피를 마시며 친교와 정보 교환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앞서 광주CBS 정용선대표의 축하 메시지와 금일봉이 전달되었다. 

     

     테니스는 목회자들에게 최고의 운동이며 테니스에서 인생을 배운다고 가장연장자인 이원재목사(73세)가 전했다.

     

     양 클럽은 10년전 상록 코트에서 한클럽으로 운동을 했던팀이며 상록클럽이 재개발로 인해 해체된 이후 도 형제와 같은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다

     

    . 이후 양 임원진에서 분기별로 친선 교류전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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