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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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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신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세미나 개최

광신대학교 개교 66주년 "사랑의 헌혈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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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대학교(총장 정규남 목사)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 원우회와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와 평생교육학과 상담치료대학원 청소년상담지도학과 원우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일취월장(日就月將)세미나가 뉴 노멀(New Normal)시대 새로운 가능성 모색, 복지는 성장과 같이 갈 수는 없는가?”라는 주제로 612일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2020년 유래없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한 학기동안 온라인으로 재택수업을 하게 된 대학원 원우들의 이해와 요구를 학교측이 받아들여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리게 되었는데,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지쳐있는 대학원 원우들의 영적 휠링을 위해서 특별 순서로 김여진, 정지윤 학생의 성악발표와 황규승 목사의 찬양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기조강연으로는 사회복지대학원 주임교수인 김철진 교수가 나서 뉴 노멀 시대 선진 복지국가 건설에 대해서 주제발표를 했고, 이어서 김종식 교수의 행복한 사람들이란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별도로 광신대학교는 개교66주년(since 1954)을 맞아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사랑의 헌혈 챌린지를 진행한다.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챌린지는 참여자의 헌혈 종료 후 차순위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자발적 참여 의사를 밝힌 광신대학교 구성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랑의 헌혈 챌린지를 통해 모은 헌혈증은 1021일 개교기념일에 맞춰 사전 선정한 병원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일을 총괄하는 복지상담융합학부 김철진 교수는 이번 캠페인이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나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현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신대학교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를 섬기고 돌봄으로 행복한 사회를 이루는 기독교적 가치관을 무한히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제시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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